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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역시나
  • 친구 12명   팬 16명
sky역시나님의 친구들이 작성한 팅입니다.

가계부 정산글 다시 시작했습니다.께룽이2023.04.02

미니팅 게시판과 개인 블로그에 2년 전, 111번째까지 올렸던 ..

조회 918 댓글 2

께룽이님의 다른팅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돕기 구호금+물품 보..2023.02.10 조회 733 댓글 6
우리집 통신비 소폭 상승했네요.2023.02.05 조회 727 댓글 5
우리집 통신비 더 낮춤 : 50,645원2022.11.18 조회 1095 댓글 8
우리집 한 달 통신비 : 53,165원2022.08.08 조회 1313 댓글 9
올해 잡수입 정산2021.12.27 조회 979 댓글 6

 

스팀 다리미 어떤가요?예삐랑2019.11.17

아직 전 스팀다리미를 안써 봤어요. 사실 남편 옷 다려줄 일도..

조회 997 댓글 9

세자녀 집 식비는 보통 얼마가 적합할까요이쁜호호댁2019.10.19

아주 잘먹는 초고 2명에 성인만큼 먹는 미취학아이 키웁니다. 원..

조회 2393 댓글 16

기절베게, 마약베개 종류가 많아서 고민....예삐랑2019.08.17

요즘 부쩍 거북목 때문에 목이 불편한 것 같아요. 베개를 바꾸..

조회 800 댓글 3

예삐랑님의 다른팅

습하고 더운날씨 꽃사진을 몇개 볼까요?^^2019.07.26 조회 525 댓글 2
달팽이가 새 식구로 ...2019.07.14 조회 721 댓글 5
따가운 초여름 햇살과 수국2019.06.19 조회 935 댓글 6
초등 2학년 시력이 갑자기 나빠졌어요. ㅜ.ㅜ2019.05.23 조회 2194 댓글 5
생각보다 발아현미 쉽네요.^^2019.05.15 조회 906 댓글 8
겨울 옷 겨울 이불 정리, 옷장이 좁아요. ㅜ..2019.04.22 조회 1191 댓글 10
안과 질환 쉽게 봤다가 큰 코 다쳤어요.2019.04.17 조회 905 댓글 4

 

자동차세 연납, 그리고...께룽이2019.01.17

자동차세 연납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서울은 이택스 누리집에서 ..

조회 1395 댓글 14

막둥이 팔이 자유로워졌어요.^^예삐랑2018.12.14

이제 수업도 다하고 학교에서 급식도 맘편히 먹을 수 있고 ..

조회 437 댓글 5

예삐랑님의 다른팅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2018.12.10 조회 700 댓글 8
드뎌 햇통호두살 인사드려요^^2018.12.06 조회 548 댓글 0
사랑한다 말하기, 안아주기2018.12.03 조회 546 댓글 10
어린 아이들 골절 조심하세요~2018.11.29 조회 599 댓글 8
추석 한가위 잘 보내세요.2018.09.21 조회 461 댓글 3
숲 길,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풍경 삶 속에 ..2018.09.18 조회 388 댓글 0
엄마! 우린 베트남 언제가요?2018.09.07 조회 788 댓글 6
배탈..2018.09.04 조회 572 댓글 3
그 동안 오지 않던 비가 한꺼번에 이렇게 내릴..2018.08.30 조회 517 댓글 7
살면서 후회없는 삶이 있을까요?2018.08.20 조회 831 댓글 10
음식 하기 싫고 먹는 것도 귀찮고, 근데 배는..2018.08.15 조회 750 댓글 12
방학이라 애들 반찬거리 고민입니다. ^^2018.08.07 조회 1192 댓글 10
폭염으로 직거래 조기 마감입니다. ㅠ.ㅠ2018.08.04 조회 854 댓글 6
(부탁말씀) 백도 택배주문시 입금은 말아주세요..2018.08.02 조회 721 댓글 2
예민한 과일 너의 이름은 복숭아!2018.07.31 조회 884 댓글 0
오메 더운것....2018.07.29 조회 655 댓글 4
드뎌 복숭아 수확시작했어요^^ 직거래에 많이 ..2018.07.27 조회 702 댓글 0

 

일본입니다.께룽이2018.07.25

현재 일본입니다. 직장 옮기고 첫 휴가 받아서 3박 4일..

조회 836 댓글 14

흑마늘 잘 되고 있는지 궁굼...예삐랑2018.07.25

흑마늘 이틀째 밥솥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차 뚜껑을 열어보았네요..

조회 422 댓글 2

예삐랑님의 다른팅

호야 잘 키우기 숙제2018.07.18 조회 741 댓글 3
산책 중 발견한 네잎 토끼풀2018.07.17 조회 385 댓글 10
엄청난 더위입니다.2018.07.16 조회 436 댓글 4
억울해서 울었어요.2018.07.06 조회 1247 댓글 2
카카오 분말 구입2018.06.12 조회 662 댓글 5
세상모든 걱정은 얘한테 맡기세요^^2018.06.05 조회 918 댓글 8
엄마보고 할머니래요 ㅜ.ㅜ2018.05.24 조회 1379 댓글 11
눈이 피로한 금요일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끼시..2018.05.18 조회 576 댓글 8
귀여운 친구.. 직접 찍은 사진이예요. 2018.05.16 조회 923 댓글 13
날씨 좋은 주말이예요.^^2018.03.23 조회 571 댓글 0
목욕탕과 바나나 우유2018.03.21 조회 1055 댓글 11
새로운 환경에 적응, 새로운 일에 적응, 새로..2018.03.20 조회 557 댓글 12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2018.03.19 조회 4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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