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팅 - 나의 팅

예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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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랑님이 작성한 팅입니다.

스팀 다리미 어떤가요?예삐랑2019.11.17

아직 전 스팀다리미를 안써 봤어요. 사실 남편 옷 다려줄 일도..

조회 997 댓글 9

기절베게, 마약베개 종류가 많아서 고민....예삐랑2019.08.17

요즘 부쩍 거북목 때문에 목이 불편한 것 같아요. 베개를 바꾸..

조회 800 댓글 3

습하고 더운날씨 꽃사진을 몇개 볼까요?^^예삐랑2019.07.26

조회 525 댓글 2

달팽이가 새 식구로 ...예삐랑2019.07.14

아침마다 신선한 상추을 챙겨줘야 하는 식구가 늘었어요. 아주 ..

조회 721 댓글 5

따가운 초여름 햇살과 수국예삐랑2019.06.19

6월이면 자주 눈에 띄는 꽃이네요. 꽃이 활짝 피우기 까지 색..

조회 935 댓글 6

초등 2학년 시력이 갑자기 나빠졌어요. ㅜ.ㅜ예삐랑2019.05.23

요즘 시대 흐름에 발맞춰 핸드폰, 유튜브를 열심히 보고 있었던..

조회 2097 댓글 5

생각보다 발아현미 쉽네요.^^예삐랑2019.05.15

정말 일반현미밥보다 부드럽네요. 당뇨라 현미밥이 좋다고 현미밥..

조회 906 댓글 8

겨울 옷 겨울 이불 정리, 옷장이 좁아요. ㅜ..예삐랑2019.04.22

겨울옷 패팅이 부피가 크고, 겨울이불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

조회 1189 댓글 10

안과 질환 쉽게 봤다가 큰 코 다쳤어요.예삐랑2019.04.17

안그래도 시력이 짝짝이 인데, 노화진행도 짝짝이네요. 한쪽은 ..

조회 905 댓글 4

막둥이 팔이 자유로워졌어요.^^예삐랑2018.12.14

이제 수업도 다하고 학교에서 급식도 맘편히 먹을 수 있고 ..

조회 437 댓글 5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예삐랑2018.12.10

조회 700 댓글 8

드뎌 햇통호두살 인사드려요^^예삐랑2018.12.06

막둥이 몸도 많이 좋아져서 남편이랑 부모님께서 열심히 호두를 까..

조회 548 댓글 0

사랑한다 말하기, 안아주기예삐랑2018.12.03

고3 딸은 이제 자유를 만끽하는데 난 독사의 눈으로 곁눈질 하..

조회 545 댓글 10

어린 아이들 골절 조심하세요~예삐랑2018.11.29

10월 15일 월요일 막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구름 사다리에서..

조회 599 댓글 8

추석 한가위 잘 보내세요.예삐랑2018.09.21

두둥실 보름달을 보며 힘든 고3 학교 문제도 잘 해결되길 빌어..

조회 461 댓글 3

숲 길,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풍경 삶 속에 ..예삐랑2018.09.18

조회 388 댓글 0

엄마! 우린 베트남 언제가요?예삐랑2018.09.07

갑자기 꼬맹이가 밥상에 앉아서 "엄마, 우린 언제 베트남가요?..

조회 788 댓글 6

배탈..예삐랑2018.09.04

얄궂은 날씨 탓인지, 몸의 컨디션도 얄궂네요. 아이 개학전에..

조회 572 댓글 3

그 동안 오지 않던 비가 한꺼번에 이렇게 내릴..예삐랑2018.08.30

비오라고 노래를 불러도 안오더니 이렇게 폭우로 나타날 줄은 몰..

조회 517 댓글 7

살면서 후회없는 삶이 있을까요?예삐랑2018.08.20

왜 그랬을까? 아! 그러지 말껄..... ..

조회 831 댓글 10

음식 하기 싫고 먹는 것도 귀찮고, 근데 배는..예삐랑2018.08.15

마트에서 사각형 곤약을 샀어요. 근데 어떻게 요리 해먹어야 할..

조회 750 댓글 12

방학이라 애들 반찬거리 고민입니다. ^^예삐랑2018.08.07

애들 좋아하고 원하는 반찬은 소시지, 햄, 애들이 먹고 싶어하..

조회 1192 댓글 10

폭염으로 직거래 조기 마감입니다. ㅠ.ㅠ예삐랑2018.08.04

백도 직거래를 마감합니다. 주문주신 이웃님들게 다 못드려 정말..

조회 854 댓글 6

(부탁말씀) 백도 택배주문시 입금은 말아주세요..예삐랑2018.08.02

주문량에 비해 택배물량이 딸립니다. 죄송하지만 주문..

조회 721 댓글 2

예민한 과일 너의 이름은 복숭아!예삐랑2018.07.31

복숭아를 가지에서 따기위해 살짝 잡았더니 이렇게 손자국..

조회 882 댓글 0

오메 더운것....예삐랑2018.07.29

옥상에 엄니 일 잠시 도와주러 올라갔다가 숨막혀 기절하는 줄 알..

조회 655 댓글 4

드뎌 복숭아 수확시작했어요^^ 직거래에 많이 ..예삐랑2018.07.27

이상기후와 멧돼지의 공격에 살아남은 대옥계를 직거래 합니다...

조회 702 댓글 0

흑마늘 잘 되고 있는지 궁굼...예삐랑2018.07.25

흑마늘 이틀째 밥솥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차 뚜껑을 열어보았네요..

조회 422 댓글 2

호야 잘 키우기 숙제예삐랑2018.07.18

ㅎ트 1학년 꼬맹이 학교에서 키우던 호야를 델고 왔어요. ..

조회 741 댓글 3

산책 중 발견한 네잎 토끼풀예삐랑2018.07.17

짜증스런 여름날씨인 아침 작은 행운을 나눠드려요. ..

조회 385 댓글 10

엄청난 더위입니다.예삐랑2018.07.16

집안에서 가스렌지 불켜기가 무섭습니다. ㅜ.ㅜ 물을 끓여 먹다..

조회 436 댓글 4

억울해서 울었어요.예삐랑2018.07.06

우리집 꼬맹이 억울해서 울었다고 합니다. 뭐가 그리 억울하냐고..

조회 1247 댓글 2

카카오 분말 구입예삐랑2018.06.12

초콜렛을 엄청엄청 좋아합니다. 당뇨때문에 86%, 90% 사서..

조회 662 댓글 5

세상모든 걱정은 얘한테 맡기세요^^예삐랑2018.06.05

인생사 힘든일도 많고, 괴로운 일도 많죠... 모든 걱정은 걱..

조회 916 댓글 8

엄마보고 할머니래요 ㅜ.ㅜ예삐랑2018.05.24

초딩 1년 친구들과 엄마 나이를 학교에서 얘기하나 봅니다. ..

조회 1377 댓글 11

눈이 피로한 금요일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끼시..예삐랑2018.05.18

날씨는 흐리지만 즐거운 주말입니다.^^

조회 576 댓글 8

귀여운 친구.. 직접 찍은 사진이예요. 예삐랑2018.05.16

귀엽죠? 다람쥐는 아닌것 같고 청솔모인가봐요. 사진찍는다고 해..

조회 923 댓글 13

날씨 좋은 주말이예요.^^예삐랑2018.03.23

요란한 날씨 뒤에 좋은 주말 날씨라 날들이 계획도 좋을 것 ..

조회 571 댓글 0

목욕탕과 바나나 우유예삐랑2018.03.21

목욕하는 일이 어릴적에는 참 하기 싫은 일이었어요. 시골이라 ..

조회 1055 댓글 11

새로운 환경에 적응, 새로운 일에 적응, 새로..예삐랑2018.03.20

지난해 겨울부터 지금까지 많은 변화를 겪었어요. 또 다른 저의..

조회 557 댓글 12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예삐랑2018.03.19

아직은 겨울인 듯 합니다. 이번 겨울은 참 길고도 길고,..

조회 401 댓글 4

안 입는 옷 정리~예삐랑2017.12.14

이런 저런 이유로 싸여 있던 옷들과 애들한테 작아서 못 ..

조회 777 댓글 5

산타할아버지~예삐랑2017.12.11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 얘기 할때에는 마음 속으만 얘기하면 안되고..

조회 638 댓글 9

요즘 결핵환자가 자꾸 많아지는 것 같아요.예삐랑2017.12.07

올해만 해도 몇번째 듣는 뉴스이군요.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조회 751 댓글 12

알고 먹으면 좋아요.^^예삐랑2017.12.06

예삐랑네도 이제 호두가 정리단계에 들어갑니다. 혹 잊고 계셨던 ..

조회 651 댓글 0

어린이 치실 구매예삐랑2017.11.30

큰 애가 치아가 약했어요, 선천적으로 유전이라고 했거든요. ..

조회 580 댓글 8

통호두살 심은 제거하셔야 해요^^예삐랑2017.11.29

그냥 덥석 통채로 입에 넣으셨다가 황당한 일을 당하셨다는 이웃님..

조회 495 댓글 0

현실과 이상의 차이예삐랑2017.11.29

열심히 폰으로 헤어스타일을 뒤져서 미장원 원장님께 "요 머..

조회 683 댓글 10

햇 통호두살 올해도 이웃님들을 기다립니다.^^예삐랑2017.11.27

귀농인의 햇 통호두살 이웃님들을 찾아가려 합니다. 특히나 ..

조회 478 댓글 4

눈길 조심해야겠어요.예삐랑2017.11.24

어제 수능일에 이렇게 많은 눈이 안와서 다행입니다. 보기엔 예..

조회 60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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