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단설유치원당첨됐어요♥♥^^똥싼기저귀2014.11.23

둘째 내년 5세인데 어제 추첨했어요 32명 모집. 450여명 지..

아... 배고파요 ㅠㅠ똥싼기저귀2014.09.18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용♥♥ 어제 잘낳고 하루동안 아이..

애낳으러 가요~~똥싼기저귀2014.09.17

임신했다 소식알린지가 언젠데 벌써 애 낳으러 갑니당. 오늘 7시..

날씨가 이래도 되나요~??? ^^똥싼기저귀2014.08.09

가을이쟎아요~???? 여름 며칠 더 견딜 준비 되 있는데..

시댁에서 크게 한번 지원사격해주셨다니.. 부럽똥싼기저귀2014.07.29

아는 동생네.. 전세 재계약인데 육천만원 올려달래서 걱정하더니 ..

셋째 출산후 산후조리 걱정똥싼기저귀2014.07.17

산후조리원은 첨부터 가보지도 못했고 친정엄마가 해주셨는데 계셔도..

옥수수가 왜 이리 맛없눈지..똥싼기저귀2014.07.11

딱딱하기만하고 아무 맛이 없어요. 진정 감미를 넣어야만 하는것인..

전세금인상똥싼기저귀2014.06.27

두달전에 미리 집주인께 연락해서 천만원 올리고 살기로 했는데 오..

돈이 없는데~~똥싼기저귀2014.06.22

25일월급인데 학원비 한군데 내야 할곳이 빵구났어요. 자유적금 ..

날씨가 좋아요~똥싼기저귀2014.06.11

임신6개월차 접어 들었는데 낮잠을 안자두면 저녁에 너무 피곤해져..

날더운데 실컷 밥해줬드만..똥싼기저귀2014.06.01

더운데 불앞에서 임산부가 밥해놨드만 식구들 모두 입맛없는지 시원..

입덧이끝나고~~똥싼기저귀2014.05.27

입덧끝나니 젤 좋은게 냉장고에 썩어서 버리는게 덜해요. 여전히 ..

다들좋은데 가셨는지똥싼기저귀2014.05.04

상가빼고 네가구 사는 여기 건물에 우리차 밖에 없네여. 주차장이..

감기가 왜 안나을까 ...똥싼기저귀2014.04.28

좀 추웠는데 쟈켓안입고 돌아댕기다가 감기 걸렸어요.ㅠㅠ 지금 ..

욕먹을지 모르겠으나 이건 아닌듯..똥싼기저귀2014.04.27

나라 전체가 슬픔에 빠져있고 무력감에 빠져 있는 나날들의 연속입..

이번사고로 깨달은점똥싼기저귀2014.04.19

어른들 말 잘듣는 착힌 학생들만 변을 당했네요. 애들한테 꼭 필..

빨래를 밀렸더니. 똥싼기저귀2014.04.16

모아서 하는 스터일이긴하지만 어제밤 돌려놓고 피곤해서 아침에 널..

한가한오후똥싼기저귀2014.04.15

딸 유치원공개수업 오전에 갔다가 엄마들과 점심먹고 집에와서 한숨..

하루종일 빈둥똥싼기저귀2014.04.08

요즘심난하기도 하고 몸도 가뿐하지 않다는핑계로 오늘 애들이 젤 ..

친한동생의 남편이 돌아가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똥싼기저귀2014.04.06

나이는 많이 차이나지민 고향도 비슷하고 큰애끼리 친구에 결혼도 ..

저미쳤나봐요 ㅎㅎ똥싼기저귀2014.04.01

아침부터 차돌박이구워서 먹고 있어요. 입덧이 좀 가라 앉으니 이..

육개장한번 만들어볼려구요 ㅎㅎ똥싼기저귀2014.03.23

양지사서 한솥끓여놓고 먹어야 겠어요. 어제 또 육개장먹으로 나갔..

반찬가게똥싼기저귀2014.03.21

요즘 육개장이 왜 이리땡기는지. 어제 오늘 이틀 연속 식당가서 ..

입덧이여 언제쯤.. ㅠㅠ똥싼기저귀2014.03.19

아들 생선먹고싶다고 얘기한지가 언젠데 .. 몇주째 해주지도 못..

아는언니한테 육아용품빌려줬는데요똥싼기저귀2014.03.07

줄때 빌려주지 말까 싶기도 했는데 저 샛째낳는다고 또 저희집에도..

입덧시작후 처음 밥했어요. ㅎ똥싼기저귀2014.03.06

입덧이 제가 좀심한편이라 꼼짝못하고 저녁은 거의 나가서 먹고요...

큰딸보험갱신똥싼기저귀2014.03.03

아침부터 문자가 요란하게와서 봤더니 큰딸 의료실비가만기되고 갱신..

입덧시작 ㅠㅠ똥싼기저귀2014.02.15

날씨좋아서 오후에 애들하고 산책가기로 했는데 급 피곤해져서 저는..

세째생겼어용~ ㅎ똥싼기저귀2014.02.07

생리가 없어 병원가서 경부암검사랑겸사로 호르몬검사도 하고 생리나..

허거거걱.... 이번달 정말 돈조심!똥싼기저귀2014.01.27

생활비 받은거 쪼개고 보니, 57만원 남았는데........ ..

한숨만... 똥싼기저귀2014.01.19

남편이 출장갔다가 면세점에서 나름 생각해서 사온 사십만원대 가방..

친절함과 오지랍의 경계똥싼기저귀2014.01.07

친절함에 한발짝만 더하면 오지랍이 되는듯. 과한 친절은 금물. ..

내집이젤좋지.. 뭐.똥싼기저귀2014.01.06

애들방학이라고 다섯시간걸리는 친정에 애둘데리고 차 갈아티며 버스..

비싼산타할아버지 선물..똥싼기저귀2013.12.27

색깔변하는 라바 사줬는데 이게 클레이같은거더라구요 근디 요것들..

크리수마수 선물준비 다 하셨나요~??? 똥싼기저귀2013.12.23

애들은 애들이래서 그렇다 싶지만.. 남편이 자기도 선물받고 싶다..

왜이리들 말이 많은지.. 쳇..똥싼기저귀2013.12.17

좋은맘으로 유치원 엄마들한테 집에서 식사 대접했두만 뭔 뒷말들..

미역국은 왜 항상 많이 끓이게 될까..똥싼기저귀2013.12.07

딸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이은데 항상 많이 끓여서 남편은 미역국을 ..

남편위한 내복~~똥싼기저귀2013.11.24

내복이라고는 쳐다도 안보더니.. 사십이 되니 내복이 절실한가봐요..

역시 집에 손님이 와야~~똥싼기저귀2013.11.21

낼 딸내미 꼬마 친구들 일곱을 초대해서 오늘 좀바쁘네요~~ 청소..

식재료 안남길 새로운작전 ㅋㅋ똥싼기저귀2013.11.17

야채 과일 을 사둬도 있는지 까먹고 매번 썩혀서 버리는데 이제는..

딸내미 밥늦게 먹는다고 친구들이 놀려서 유치원..똥싼기저귀2013.11.1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빠 보고 싶다고 울더니, 친구들이 자기 밥..

편도선염 ㅠㅠ똥싼기저귀2013.11.09

목욜부터 뼈마디마디가 다 아파서 아프면 안되겠기에 주사까지 맞았..

운동의길은 멀고도 멀구나똥싼기저귀2013.11.04

운동시작할려고 츄리닝바지 두개 주문했는데 타이트한게 정말 못봐쥬..

빵 안넣어놔서 곰팡이. ㅠㅠ똥싼기저귀2013.11.02

지난주말에 베이글 두봉다리 사온거 냉동실에 안넣어놨더니 어제 보..

치과는 되도록 안가도록 노력해야지.. ㅠㅠ똥싼기저귀2013.10.28

아프기도 넘 아프고 ㅠㅠ.. 애들은 어떻게 치료 받게 할지...

지압훌라후프 운동똥싼기저귀2013.10.26

둘째가 벌써 31개월인데 아직도 셋째들어섰냐 축하한다 얘기를 아..

헌옷삼촌 2차. ㅋㅋ똥싼기저귀2013.10.24

저번에 한번 왔다 가시고 이번에 여름옷 안입었던거 정리해넣는대신..

지름신의 주적 티켓괴물... 똥싼기저귀2013.10.24

낼이 월급이라 밀렸던 가계부 정리하고 한달 지출 목록을 쭈욱....

애본공은 없다더니.. 정말.똥싼기저귀2013.10.18

평소 유치원 끝나고 댄스 수업 다니는 몇명 친구들이 있는데요. ..

흑마늘만들기 나오네요 ㅋㅋ똥싼기저귀2013.10.17

전에 미니팅에 소개됐던 밥통으로 흑마늘만들기 나오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