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게 좋기는한대꼬맹이알라2014.09.29

얼마를 벌든 일하는게 좋다는건 알거같아요하지만 스트레스를 얼마를..

엄마니깐.꼬맹이알라2013.10.20

몸도 안좋고 회사일땜에 신경도쓰고주말마다 내려와서 애보느라 입술..

기분탓이겠죠?? ㅋㅋ꼬맹이알라2013.10.16

아무래도 민감한 회사 문제라 삭제했네요.. 정애봉님.. 우울증..

제가 실수한걸까요?꼬맹이알라2013.05.12

오빠네 출산예정일이 11월이예요..쌍둥이라서 아이 낳으면 어찌해..

임신 39주 2일차..^^꼬맹이알라2013.02.07

벌써 임신한지 39주 2일차이네요.. 원래는 내일까지 출근하기..

[초코가 달콤한 시간] 케잌 교..꼬맹이알라2013.01.31

저도 미가어워드 참여상 당첨되서 [초코가 달콤한 시간 케익] 기..

주택청약에 관해 질문이요..꼬맹이알라2012.11.08

몇년전인가..세대주가 아니여도 주택청약을 넣을수 있는 상품이 나..

산책을 하는 이유는...꼬맹이알라2012.10.29

임신 5개월때부터는 매일 1시간 30분씩 산책을 하게 되네요...

콩나물샀어요..^^꼬맹이알라2012.09.14

결혼을 하니..저녁을 멀해먹을까가 젤 고민인거같아요.. 시장에..

8월 미가파티 참석했어요..꼬맹이알라2012.09.06

야근중이네요..ㅠㅠ 다른쪽에서 작업을 해주면 제가 다음 작업을..

출근하는데 넘 힘들었어요..ㅠ꼬맹이알라2012.08.13

아침에 출근하는데.. 2정거장을 남겨놓고 앞이 까매지더니..머..

여름 휴가예요꼬맹이알라2012.07.31

어제부터 여름휴가예요..어젠신랑이랑 병원도 같이가고..미용실도가..

신한월복리적금 들었어요..꼬맹이알라2012.07.20

점심먹고..신한월복리적금 가입했어요.. 예전에 고운맘카드 신청..

신랑왈: 색시는 꽁돈도 저축하잖아요..꼬맹이알라2012.07.12

어제 밤에 신랑이랑 자려고 누웠다가 도란도란 얘기를 했네요.. ..

가계부 올렸어요..꼬맹이알라2012.07.03

가계부 올렸어요...구경오세요..*^^*

오늘은 좀..괜찮네요..^^꼬맹이알라2012.06.29

지난주부터 정신이 하나두 없었어요... 이유는 다름아닌...입..

명동교자 참 맛나요~ㅎㅎ꼬맹이알라2012.06.15

어제 저녁 신랑이랑 명동에 있는 명동교자 가서 칼국수랑 만두 먹..

울신랑 넘..착한듯..^^꼬맹이알라2012.06.14

울신랑 넘 착한거같아요.. 부수입이 생겨도 꼭 가져다주고.. ..

회사 다니기 시러요.ㅠㅠ꼬맹이알라2012.06.07

회사댕기기 너무 힘드네요.. 이런말하면..다 그렇지모~라는 대..

기분좋은일이 두가지나~꼬맹이알라2012.06.03

오늘 기분 좋은 일이 있었어요..^^ 첫째는 어머님의 문자 띠..

5월가계부 마무리했는데꼬맹이알라2012.05.31

5월가계부 마무리했는데 신랑이 보쌈먹고싶다네요..원래 차려주는대..

혼자 시댁 댕겨왔서요꼬맹이알라2012.05.27

3일연휴라 혼자 시댁댕겨왔어요..어머님 아버님이 기특하다고 좋아..

팅 첨올려요꼬맹이알라2012.05.26

2시간 30분이면 가는 수안보인데..차가 너무 막혀서 4시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