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 안됏어요.. 흐흐사랑한다유진2013.05.16

한 직장에 다닌지가 한 14년 정도 됐는데요... 과장된지가 벌..

추석선물 받을 걸 다 돌려보내네요. 휴사랑한다유진2012.09.20

작년부터 거래처 선물을 받지 않기로 했는데요.. 올해도 공문을 ..

최진실씨 딸아들 노래 듣고 펑펑 울었어요..사랑한다유진2012.09.10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이라는 노래를 두아이가 부르는 모습을 보니..

아이학교에서 핸드폰을 누가 집어갔대요.사랑한다유진2012.09.10

초등학교6학년 우리딸 하도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르길래 1달전에..

내일은 실험왕 사실분들은 이마트로 오세요..사랑한다유진2012.09.03

어제 이마트에 갔는데요. 내일은 실험왕 책이 50%세일을 하더라..

아들 결혼으로 한몫 단단히 챙기시려나 봅니다.사랑한다유진2012.09.01

9월 1일 오늘은 우리 전무 아들이 결혼하는 날인데요.. 정말 ..

우와 다음주면 개학이다!사랑한다유진2012.08.24

한달동안 아이들 아침.점심 챙겨놓고 출근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씽크대를 새로 하니 집이 다 훤해졌어요.사랑한다유진2012.08.22

너무 너무 힘들었던 한주였네요.. 씽크대를 새로 하고, 식탁을 ..

주말에 아이들 코난 봤어요.사랑한다유진2012.07.23

주일에 아이들은 코난을 보고 저는 교회를 갔네요.. 우리 아들..

일기만 써도 건강해진다는 기사사랑한다유진2012.07.05

일기만 써도 몸이 건강해진다는 기사를 봤어요.. 일기를 쓰게 ..

오늘은 우리 직원 생일이라 케잌 ..사랑한다유진2012.07.05

오늘은 우리 여직원 생일이라 아침부터 파리바게뜨에 가서 케&#5..

흥 ! 다 거짓말이야사랑한다유진2012.07.03

우리 회사 사장님 회식때마다 돈 많이 들고 있으니, 공사비 아껴..

피자헛 와우셋트 먹었어요사랑한다유진2012.06.29

아이들 기말고사를 무사히(?) 마치고, 중간고사보다 월등히 잘 ..

오늘은 기말고사 보는날사랑한다유진2012.06.27

오늘은 아이들이 기말고사를 보는 날입니다. 큰애는 6학년이라 ..

심란한 하루사랑한다유진2012.06.26

휴 많이 지치네요.. 혼자 벌어서 아이둘 키우다 보니 들어오는..

일요일에 도서관에 가서 긍정의 힘.부모심리학등..사랑한다유진2012.06.25

책을 사려다가 마음을 다잡고 조금 귀찮지만 가까운 연수도서관에 ..

6월부터 마음 잡고 열심히 살아보렵니다.사랑한다유진2012.06.01

가계부를 쓰다 말다 해서 6월부터는 마음잡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에고고 아침부터 정신없네요.사랑한다유진2012.03.26

우리 딸 목도 잠기고, 기침도 하고, 그래도 학교 갔내요.. 많..

작은 애 때문에 걱정입니다.사랑한다유진2012.03.22

작은애가 초4인데요.. 어제는 수업 끝나고 전화가 왔네요. 반 ..

근저당권 설정비 환급 받을 수 있을까요?사랑한다유진2012.02.28

몇년전에 은행에서 4천만원 빌릴때 근저당권 설정비 제가 부담했었..

어제 월미도에 가서 놀이기구 탔는데, 무지 무..사랑한다유진2012.02.27

어제 큰맘먹고 아들이랑 가천박물관에 갔는데요.. 이를 어째 휴관..

오늘은 쉬는날 아이병원에 다녀왓네요.사랑한다유진2012.02.25

한방병원에 가서 한약 또 한달치 짓고, 침 맞고 부항뜨고 검사하..

너무 오래 다녔나봐요.사랑한다유진2012.02.24

휴. 한직장에 13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모든게 짜증..

왜 자꾸 쿡쿡 찌르는지 모르겠어요..사랑한다유진2011.09.08

전 아이둘을 혼자 키우고 있는데요.. 애기아빠가 심심하면 한번..

정말 놀랐어요.사랑한다유진2011.09.05

엄마가 병원에 계셔서 토요일이면 병원에 가서 자는데요. 같은..

8월 29일 죽 먹었어요..사랑한다유진2011.08.30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보니 속이 안좋아 아이들과 본죽에서 외식햇어..

오늘부터는 아이들 점심 걱정 안해도 되요사랑한다유진2011.08.30

어제 아이들이 개학을 했네요.. 방학동안 회사 나오면서 아이들 ..

점점 지쳐갑니다.사랑한다유진2011.08.27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수술,입원을 반복한지도 벌써 5년..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