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입력해 주세요러브경은2020.02.15

제일 친한 친구가 아파요. 갑자기 사고로 전신마비가 됐어요..

큰딸때문에 정말 너무 힘드네요러브경은2019.05.31

올해 고1입니다. 자기가 우겨서 간 고등학교생활을 제대로 안하..

주식폭락러브경은2018.10.26

10월들어 주식 장난아니네요. 왜 스트레스받아가면서 주식을..

다들 별일없이 잘지내시나요?러브경은2018.10.18

가을타는건지 날씨가 아주 좋음에도 요즘 우울감에 쳐져있..

생일러브경은2018.09.14

오늘 제생일입니다~대학다닐때는 늘 개강후 바로여서 많은친구들이..

초등 6학년 둘째아이 러브경은2018.07.18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여쭤보려구요. 전 딸이 셋 16,13..

힘빠져요.러브경은2018.06.20

남편이 주식을 하는데 요즘 계속 빠져서 힘들어하더니..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러브경은2018.02.13

곧 설날이네요~미니팅가족들 모두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

중고판매러브경은2017.11.15

2년전 남편이 로봇청소기를 사줬어요. 제가 가게에 있다보니..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이에요러브경은2017.07.24

전 지금 16년차인데 남편땜에 우울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있어..

봄을 타나봐요~러브경은2017.03.23

팬텀싱어동영상을 반복재생해서 듣고있어요.정말 사람의 목소리는..

부가세 조금 줄였어요러브경은2015.01.29

새로운 세무회계사무실과 계약하고 그쪽에서 어떻게 했는지 11..

부가세 고지서가 도착했어요러브경은2015.01.20

걱정하던 고지서가 도착했어요예상대로 250정도나왔네요. 제대로 ..

오늘은 하루종일 힘드네요러브경은2015.01.08

아침부터 가슴이 떨리고 정신이 없는데다 빈속에 커피만 연거푸 마..

카드대금러브경은2014.12.15

카드대금을 줄여야 하는데 이사하고 시댁이사선물에 친정부모님댁..

우울해요러브경은2014.09.15

저녁시간이되면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해져요.가게인데 집에 들어가기..

오늘 이사했어요^^러브경은2014.09.02

장장 4개월간의 집짓기가 끝나고 오늘 저희집에 입주했어요. ..

코렐그릇 추천부탁드려요러브경은2014.08.28

선택하려니 너무 힘드네요.원래 선택결정을 잘못해요^^;지금 본건..

보험금러브경은2014.08.14

지난번 자동차사고로 폐차하고 중고 카니발 1500만원에 사고..

카니발~러브경은2014.08.05

지난번 사고여파로 엑티언 폐차처리하고 차없이 일주일을 살..

교통사고러브경은2014.07.28

어제 오후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어요...

카드값 넣고나니 통장이 홀쭉~러브경은2014.07.15

카드값 내고나니 기운이 쭉~ 빠져요^^;

친구...러브경은2014.06.09

거의 매일 통화하는 친구가 있어요. 시댁흉, 남편욕도 하고 애..

가슴이 답답해서요러브경은2014.05.13

예민한 남편땜에 저도 화병생기겠어요. 먼 걱정만 있으면 잠못자고..

반찬추천러브경은2014.04.14

밑반찬이 없으니 때마다 반찬걱정에. 남편은 노력이 부족하다 잔..

3월식비~러브경은2014.03.31

3월 식비가 90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평달 70만원대였는데....

끝나지 않는 싸움러브경은2014.03.25

남편과 마음이 잘 맞는 부부가 참 부러울때가 많아요.우린 늘..

저 또 늦잠잤어요 ^^;;러브경은2014.03.05

6시 30분 알람이 울려서 끄고 잠깐 누워있는다는게 꿈속을 열..

스마트폰 새로 했어요~러브경은2014.02.27

지금 내고있는 금액보다 덜낼거 같아서 갈아탔어요^^ 갤s4-l..

오늘 늦잠을 잤어요러브경은2014.02.06

알람소리를 못들었는지 듣고 꺼버렸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열심..

정말 갑작스런 왕지출.. 저 위로 좀 해주세요러브경은2014.01.14

징글맞던 2013년을 보내고 기쁜 마음으로 2014년을 맞이했지..

징글징글했던 2013년이 가네요러브경은2013.12.11

올한해 초부터 힘든일이 있었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1..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인데 올해도 45000원이나..러브경은2013.11.22

건강보험료 너무 아까워요. 지난해 소득신고액이 올랐다고 올해..

내년 경제는 좀 어떨까요?러브경은2013.11.21

자영업하고 있구요. 건축자재도매점이에요. 건축경기가 활발해야 저..

오늘 제생일이에요~러브경은2013.09.09

남편이 아침에 바지락미역국을 끓여줘서 밥말아먹고 왔네요. 사고..

눈물나요. 변액해약햇어요러브경은2013.07.17

고민이었던 변액연금을 오늘해약했어요 570만원 납입에 350만..

자꾸만 졸려요..무슨 병일까요?러브경은2013.06.12

2013년 들어서 힘든일이 있었구.. 아직도 맘이 많이 힘든데..

보험해지...어떤게 현명한걸까요?러브경은2013.06.03

연금보험을 3개 저축성이라 생각하고 한달에 70만원 불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