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기말고사나는청춘2017.07.13

아들녀석 기말고사 끝나고 결과가 어느정도 나왔다. 아침 ..

고입설명회나는청춘2016.09.30

중1아들둔 엄마입니다. 고입에 관한 학부모설명회가 학교에..

중딩 시험감독나는청춘2016.05.02

중학생이 되고나서.. 이제부터 너한테 관심을 보이겠노라..

락스희석액보관통나는청춘2016.03.21

락스원액이든 희석액이든.. 보관통이 따로 있어야 하쟎아요 원액..

척추측만증나는청춘2016.03.16

저는 아들만 둘입니다. 큰아이는 14살. 작은아이는 6살.....

오랜만에 미가파티를 올리고나는청춘2016.02.24

일년에 서너번은 올리는듯한 미가파티인듯합니다. 우리집의 ..

큰아이졸업식나는청춘2016.02.22

저번주 금요일 큰녀석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 녀석...

춤춘지 어언 한달...나는청춘2015.03.05

3월 여행을 앞두고 포풍 체중감량을 하고 싶으나.. 돈도 시간도..

오늘부터 다시 행복나는청춘2015.02.03

저는 노래도 못하고, 다룰줄 아는 악기도 없고, 그렇다고 그림을..

남편과 이야기를 해봤습니다.나는청춘2014.11.22

우선 팅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답답하고 궁금한 마..

남편과의 잦은 트러블나는청춘2014.11.13

큰아이 생활태도때문에 남편과 너무나도 낮은 충돌이 있습니다. ..

할부입력방법이요나는청춘2014.09.15

담배값인상나는청춘2014.09.12

안팎으로 무흡연이기에 아무상관없지만 하루에 한갑이상피우시던 흡연..

바질씨앗 다이어트 해보신분?나는청춘2014.08.18

계신가요? 저 해볼라구 주문은 해놨는데... 인터넷 뒤적거려..

질투하는 신랑나는청춘2014.08.18

질투라고 해야하는지. 어쩐지.. 어제 비오는데 네식구 전..

생활의 작은팁~~~나는청춘2014.07.08

그냥 살다보니 집안구석구석 뭐 고장나거나 안되거나 하면 이상하게..

신랑은 엉뚱해요나는청춘2014.07.08

토욜날 아침에 신랑보고 세탁기좀 돌려달라구 했어요. 한참 시간..

피부 건성이신분들~나는청춘2014.04.28

우선 저는 판매하는 사람 아니구요... 그냥 경험해보니 괜찮은거..

아침마다 전력질주나는청춘2014.04.10

아침 6시30분에 기상해서 남편이랑 먹을 식사준빙바면서 세탁기를..

관리비 내역나는청춘2013.10.15

9월달 사용한 전기요금, 인터넷요금, 가스요금, 휴대전화요금, ..

누워서 침뱉는거나는청춘2013.09.23

그런기분이 들어서 펑했습니다,. 위로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함부로..

흙마늘 만들어보아요.나는청춘2013.09.11

슈퍼푸드라고 하니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만들기도 쉽고,..

저두다이소완소제품올려보아요..나는청춘2013.09.02

네이버에서 뒤적뒤적하다가 발견한 완소아이템... 저의집 화..

카드사인바운드업무에 대해서요...나는청춘2013.08.13

새로운 직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

못난이 주의보나는청춘2013.06.20

오랜만에 보는 따땃한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그동안 개막장이라던..

임당검사환급대상이래요 *.*나는청춘2013.06.11

혹시나해서 전화로 확인했드니.. 대상자라는.. 금액이 천차만별..

속초여행다녀왔어요.나는청춘2013.06.10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큰 녀석 재량휴업일까지 겹쳐서.. 넉넉..

성형전 사진을 아이한테 들켰어요 -,-나는청춘2013.05.28

저번주말 대청소를 하다가.. 뜬금없이 아이 아빠가 앨범을 정리..

난 꿀먹은 벙어리인가봅니다.나는청춘2013.05.28

저 지금 사무실에 앉아있어요.. 퇴사할꺼라고 글 올린게 엊그제..

퇴사합니다.나는청춘2013.05.20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회사인지라.. 각종 밀린 공과금만 수천만..

이정도는 되야 먹방이지..나는청춘2013.05.06

국먹을때는 그저 냄비째 먹어야 제맛이죠

출퇴근시간및 급여조정했어요.. 나는청춘2013.04.29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법이지요.. 회사 꼬라지가 영 힘들어..

참외 맛나네요~나는청춘2013.04.25

점심때 택배 도착했다구 해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잠깐 집에 갔다왔..

분위기를 바꾸고싶어서 머리를 했어요.나는청춘2013.04.19

호정이 머리를 해달라고 친절하게 칼라프린트까지해서 동네..

사랑했나봐~보시는분..나는청춘2013.04.18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시간이 나서 아침들마 봐주긴 하는데요.. ..

중국요리양꼬치요..나는청춘2013.04.11

그게정말로 맛있나요? 저는 서울사는 언니가 정말로 독특하다면서..

미사일하나 발사하는데나는청춘2013.04.11

저리 며칠씩 걸리면... 진짜 전쟁나면 미사일 발사준비하다가 판..

이쁜것들나는청춘2013.04.04

의자를 양보안하는 형을 이겨먹을라고 별짓하다가 안되니...

위축되지 말자 다짐하지만나는청춘2013.03.27

맘처럼 안되요. 그 자리에선 쿨하게 웃음으로 때웠지만 막상 집..

4인냉장고나는청춘2013.03.15

우리집 냉장고 상태랍니다. 4인가족 냉장고.. 한칸..

멸치새우육수나는청춘2013.03.01

된장찌개나 된장국 끓일때나 육수내서 끓였는데요~달걀찜할때, 나물..

식비30만원~나는청춘2013.02.27

날수도 작고 해서 많이 안 나올줄 알았는데.. 뜨헉~~~ 애..

소소한 일상tip나는청춘2013.02.22

저 요새.. 만능이 된거 같아요. 애 아빠보다 훨씬 집안 사소..

찬밥처리는 역시나는청춘2013.02.17

누룽지가 좋네요~ 밥 할적마다 조금씩남던찬밥 엄마라는 죄로 거..

더디긴 하지만..나는청춘2013.01.30

조금씩 봄이 오는거 같네요. 아침 출근길.. 추우면서도 약간은..

젊어지기위함이요나는청춘2013.01.23

미쳤다 생각하고 확 저질렀어요. 저 수술했어요. 당근.. 성..

22개월짜리 양말나는청춘2013.01.12

큰애 학교 가고 저는 격주토욜 근무라 출근하고,,신랑혼자서 ..

유모차 타도 멀미날거 같네요.나는청춘2012.12.06

걸어서 출근하는 저에게는 엄청난 혹이 하나 있습니다. 아침마다..

시어른들이 집에 와 계시네요.나는청춘2012.11.14

출근할때 울집 꼬라지는 개꼬라지입니다. 설거지거리부터 시작해서..

모처럼 일이 있네요나는청춘2012.11.14

현장에 줄곧 상주하셨던 직원분이 삼실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