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삼겹살..야옹kiki2013.12.08

우리 막내아들이 이제 4살인데 거짓말을 못하네요..ㅠㅠ누나들은 ..

부모님 결혼기념일 어떻게 챙기시나요?야옹kiki2013.11.03

11월 6일이 친정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요 매년 그냥 선물을 사드..

아이들은 참 신비합니다^^야옹kiki2013.10.26

유치원 졸업여행을 갔다 돌아온 큰딸... 씻겨 함께 잠자리에 누..

금 관련 상품에 투자하시나요?야옹kiki2013.10.23

신한에서 금관련 상품에 1300정도 투자했는데 지금 200 가까..

친정부모님과 사시는 분들께 조언부탁드려요야옹kiki2013.07.23

결혼하구 첫아이 낳구 일을 그만 뒀었는데 집에만 있자니 좀이 쑤..

너무나 우울하네요야옹kiki2012.10.28

친정아버지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함께 일을하고 있는데 자꾸만 제..

태풍 시작인가봐요ㅠㅠ야옹kiki2012.09.17

이새벽에 엄청난 빗소리에 깨서 잠도 안오구 뒤척거리다 일어나버렸..

진안에 있어요~야옹kiki2012.08.11

진안 엄마 별장에 와있어요 어제 일하다가 갑자기어디론가 떠나고 ..

7월도 다 갔네욤야옹kiki2012.07.23

한주가 또 시작 됩니다 한달이 다 가기두 하구요 예전엔 몰랐는데..

오늘은 애들 운동회날이예요야옹kiki2012.05.18

어려서부터 운동이라면 다~시러해서 자전거두 못타는데 애들 운동회..

어버이날 용돈 얼마나 드리나요??야옹kiki2012.05.04

5월은 진짜 넘 지출이 큰 달입니당 ㅜㅜ 어버이날선물이 젤 큰 ..

야심한 새벽 잠이 안와요 ㅜㅜ야옹kiki2012.04.29

자다가 깨서 그런지 잠을 못자구 있네요 그래서 간만에 이것저것 ..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당~><야옹kiki2012.04.24

오늘 출근하는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완전 기분 업!! 소풍 ..

울 아들 생일인데 울렸네요 ㅠㅠ야옹kiki2012.04.22

오늘은 울 아들 두돌이예요 바보 엄마는 그만 깜박하고 미역국도 ..

화창한 토욜입니다^^야옹kiki2012.03.31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기분좋은 토욜입니다 막내가 쿨쿨 자줘서..

혼자 감옥살이 하네요 ㅠㅠ야옹kiki2012.02.11

막내가 감기에 걸려서 완전 힘드네요 어린것이 목이 아픈지 잘 먹..

저두 드림톡 가입했어욤!!야옹kiki2011.12.30

다른님 글 읽다가 저두 급 드림톡 가입했어요 올해의 마지막을 꿈..

오늘도 화이팅해요!!!!!야옹kiki2011.12.23

요즘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케이크랑 쿠키 이벤트하네요 완전 빡세게..

주말엔 뒹굴뒹굴~~야옹kiki2011.12.10

그저 주말엔 뒹굴거리는게 최고예요 애가 많으니 나가는것도 쉽지않..

사진 어떻게 바꾸나요?? 야옹kiki2011.12.04

사진 바꾸고 싶어서여 스마트 폰으로 할수있는지??

참게찜 ^^야옹kiki2011.12.04

간만에 쉬는지라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데 시부모님들이 오셨다 참게..

남편이 새벽에 잠깨워놓고 자기는 자네욤 ㅜㅜ야옹kiki2011.11.21

진짜 못됐죠 자기 안 졸린다고 깨워놓구 전 완전 잠깨서 못자는데..

퇴근하고 싶어욤^^;;야옹kiki2011.11.18

오늘은 금욜이라 그런지 더 퇴근이 하고 싶네요 낼두 일하는데 괜..

비가오구 애는 아프구야옹kiki2011.10.24

막내가 아파서 병원갔더니 아픈애가 삼만명 ㅠㅠ 폐렴초기라네여 약..

엔진오일교환^^야옹kiki2011.10.24

차를 잘 안타구 다니는데두 엔진오일은 갈아야하는군요 ㅎㅎㅎ 금액..

펀드 적금가입했어요야옹kiki2011.10.07

프라하 가려구 적금 넣어요 전에 가봤는데 또 가려구요 ㅎㅎㅎ

배고파욤 ㅜㅜ야옹kiki2011.09.16

자려고 누웠는데 넘 배고파요 걍 확 먹어버릴까요 흑흑 낼이 얼른..

오늘 파마해요 :)야옹kiki2011.09.13

올만에 쉬구 있어서 파마하러 나왔어요 옆자리 초딩이 머리자르면서..

쩌비야옹kiki2011.09.08

나이가 먹으니 아침잠이 없어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