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위보신(쵸콜렛 선물조회:170
산다는 것은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心誠求之 雖不中 不遠矣""마음속으로 진실 되게 원하면 비록 목표에도달하지 못할 지라도 그 목표에서그리 멀리 떨어지진 않을 것이다".아침을 들고 뒷산을 가볍게 돌아 내려와11시경 애랑이와 말바위 보신탕 들고찬거리 구입후, 난 집으로 애랑이는홈플러스로 갔다.집에 도착한 나는 락키와 대청소를 하고저녁은 쭈꾸미로 맛있게 들고 나니쵸콜렛선물이 도착^^오늘은 좋은 날^^
가계부에 기록 된 날짜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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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가 2025.03.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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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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